미세 먼지 피하려고 쓴 마스크,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도/ 헬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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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먼지 피하려고 쓴 마스크,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도/ 헬스 조선
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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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 F-BC-0089 |
표제 | 미세 먼지 피하려고 쓴 마스크,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도/ 헬스 조선 |
내용 | "미세 먼지를 흡입하지 않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습니다." 미세 먼지와 관련해서 알려진 정보와 다른 주장을 하는 의대 교수가 있다. 아주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장재연 교수다. 그는 최근 쓴 책 '공기 파는 사회에 반대한다'를 통해, '미세 먼지는 과거보다 나아졌다' '미세 먼지의 피해는 과장됐다'고 주장한다. 장 교수는 국내 미세 먼지 연구 권위자이기 때문에 그의 주장은 큰 관심을 끈다. 1980년대부터 미세 먼지에 대해 연구해온 장 교수는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의 미세 먼지 상태가 1980년대에 비해서 크게 개선됐다며 수치를 조목조목 제시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1545588098 ※ 저작권 관련으로 원문은 서비스 되지 않습니다. |
기록물유형 | 문서류 |
기록물형태 | 기사 |
원본소장처 | 헬스조선 |
생산자 | 유대형 |
생산일자 | 2019-05-24 |
키워드 | |
원본형태 | 전자 |
크기분량 | 458KB |
포맷 | |
언어 | 한국어 |
관리번호 | 536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