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와 검찰이 국민의 마지막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다. 영화 내부자에서의 대사처럼 "대중들은 개·돼지 입니다. 적당히 짖어대다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라는 생각이 아니라면 이럴 수가 없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0855471551
우병우와 검찰이 국민의 마지막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다. 영화 내부자에서의 대사처럼 "대중들은 개·돼지 입니다. 적당히 짖어대다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라는 생각이 아니라면 이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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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와 검찰이 국민의 마지막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다. 영화 내부자에서의 대사처럼 "대중들은 개·돼지 입니다. 적당히 짖어대다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라는 생각이 아니라면 이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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