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사람들

길게 벋은 큰길에 흑인과 여자가 택시를 잡고 있다

소먹이는 아이들

뚝방에서 소와 양을 먹이고 있다

복숭아 파는 할머니

버스터미널에 할머니가 떠나려는 버스에 과일을 사라고 애절하게 호소하다

국기 파는 아저씨

장날마다 국기파는 아저씨가 나온다. 그리고 새잡는 그물을 파는 것이 새롭다

물놀이하는 사람들

한탄강가에 휴가나온 가족들이 놀고 있는 모습이다

고기잡이

한강 근처에도 고기를 잡아 먹고 사는 어부들이 많았다

우리의 정서

바닥에 고추를 말리고 지붕에는 박이 열리고 전형적인 우리 정서이다

새로운 신도시

옛 건물 뒤로 새로운 아파트가 세워지고 도시가 새롭게 변하고 있다

거리를 행진하는 사람들

행사장을 나서는 군중들

사랑하는 사람들의 배 타기

공원에 놀러가면 배를 타고 데이트하는 낭만이 그 시대의 아름다움이었다

나물 파는 아줌마

장날을 기다려 준비한 나물 파는 아줌마

전통시장

많은 사람들이 모여 시장의 풍요롭다

기찻길을 걷는 사람

개발되는 수원 근처 협괘 열차 길, 수인선

우시장

우시장이 현대화되어 사람들이 모여 있다

경매 암호

경매를 하려면 남모르게 손으로 수화를하여 가격을 정한다

분무기를 든 여인

농사를 지으면 벌레를 먹는 것을 막기 위해 약을 친다. 약치는 약통을 메고 가는 아줌마

짐을 나르는 트렉터

방파제를 달려 가는 트랙터가 벼 잡을 실고 신나게 달리고 있다

가죽 파는 아저씨

성남 중앙시장에서 가죽을 파는 가게이다

집으로

집으로 가기 위해 배를 타고 노를 젖는 아줌마

조개 채취하는 사람들

아줌마들이 공동으로 조개를 잡고 공동 분배를 한다

부흥하는 도시

신흥 도시로 발전하는 모습이다

상여 나가는 날에

우연히 촬영 갔다가 찍게 된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