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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구미시
River to us_0027-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27-강은 우리에게
내용 강바닥을 긁어 내는 준설공사는 이렇게 오래된 페기물들 다시 부유시켜 강을 오염시킨다
식별번호 P-W-0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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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26-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25-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24-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24-강은 우리에게
내용 거대한 준설 토성
식별번호 P-W-0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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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22-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22-강은 우리에게
내용 보공사를 위해 박아 놓은 철재빔들은 마치 바다에 떠있는 거대한 군함처럼 보인다.
식별번호 P-W-05803
키워드
River to us_0021-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21-강은 우리에게
내용 합천보 인근, 쫒겨난 농민들의 양파수확물이 버려진채 나뒹굴고있다.
식별번호 P-W-0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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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20-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19-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19-강은 우리에게
내용 강기슭에 마지막 남은 풀포기들, 바람에 휘날린 자국들은 마치 살려달라는듯한 모습처럼 보였다.
식별번호 P-W-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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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18-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17-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17-강은 우리에게
내용 거대한 쓰나미가 덮쳐올듯한 장면
식별번호 P-W-05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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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16-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16-강은 우리에게
내용 준설토에 의해 질식할듯한 복사꽃밭
식별번호 P-W-05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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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15-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14-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14-강은 우리에게
내용 복사꽃을 뒤덮는 준설토성들
식별번호 P-W-05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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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13-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13-강은 우리에게
내용 보리밭위에 남은 마지막 한그루
식별번호 P-W-05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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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12-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12-강은 우리에게
내용 쉼없이 드나드는 공사차량들 둘이서 약속이라도 한듯 순식간에 파괴되어버렸다
식별번호 P-W-05793
키워드
River to us_0011-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11-강은 우리에게
내용 아름다운 강변의 갈대밭은 황폐해지고 공사차량의 거친 자국만 남아있다
식별번호 P-W-05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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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10-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10-강은 우리에게
내용 준설 공사, 철새발자국들이 차가운 새벽공기에 하얗게 살얼음이 얼어있다.
식별번호 P-W-05791
키워드
River to us_0009-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09-강은 우리에게
내용 봄철 복사꽃밭을 5미터이상 덮어버린 준설토성으로 질식할것 같이 보인다.
식별번호 P-W-05790
키워드
River to us_0008-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08-강은 우리에게
내용 삼랑진 구역, 하얗게 쌓아올린 준설토들은 마치 속살을 드러내며 누워있는 사람의 모습니다.
식별번호 P-W-05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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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07-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07-강은 우리에게
내용 환경단체의 4대강 반대행사후 노란희망 리본들을 묶은 대나무 한그루가 바람에 넘어진다
식별번호 P-W-05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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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06-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06-강은 우리에게
내용 함안보 지역 철거직전 농경지역
식별번호 P-W-05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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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05-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05-강은 우리에게
내용 본포지역 강바닥에서 긁어올라온 준설토는 거대한 모래성처럼 쌓인다
식별번호 P-W-05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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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04-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04-강은 우리에게
내용 낙동강 함안보 철제빔 설치, 실잃은 고라니들의 발자국들이 보인다
식별번호 P-W-05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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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03-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03-강은 우리에게
내용 낙동강 본포, 푸른 보리밭을 뒤집는 공사차량들
식별번호 P-W-05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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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02-강은 우리에게_구포
제목 River to us_0002-강은 우리에게_구포
내용 낙동강 하구언 구포지역, 작은 불도저 한대, 저넓은 메밀밭을 초토화 시키는 시간은 불과 일주일이었다.
식별번호 P-W-05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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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닥을 긁어 내는 준설공사는 이렇게 오래된 페기물들 다시 부유시켜 강을 오염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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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공사를 위해 박아 놓은 철재빔들은 마치 바다에 떠있는 거대한 군함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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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21-강은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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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슭에 마지막 남은 풀포기들, 바람에 휘날린 자국들은 마치 살려달라는듯한 모습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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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쓰나미가 덮쳐올듯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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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설토에 의해 질식할듯한 복사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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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위에 남은 마지막 한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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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없이 드나드는 공사차량들 둘이서 약속이라도 한듯 순식간에 파괴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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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11-강은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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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강변의 갈대밭은 황폐해지고 공사차량의 거친 자국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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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설 공사, 철새발자국들이 차가운 새벽공기에 하얗게 살얼음이 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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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09-강은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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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복사꽃밭을 5미터이상 덮어버린 준설토성으로 질식할것 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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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08-강은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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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 구역, 하얗게 쌓아올린 준설토들은 마치 속살을 드러내며 누워있는 사람의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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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5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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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07-강은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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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의 4대강 반대행사후 노란희망 리본들을 묶은 대나무 한그루가 바람에 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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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보 지역 철거직전 농경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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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포지역 강바닥에서 긁어올라온 준설토는 거대한 모래성처럼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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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함안보 철제빔 설치, 실잃은 고라니들의 발자국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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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본포, 푸른 보리밭을 뒤집는 공사차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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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구언 구포지역, 작은 불도저 한대, 저넓은 메밀밭을 초토화 시키는 시간은 불과 일주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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