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방조제20081207_25U8340

방조제 공사현장

신시도20081018_25U6434

신시도 배수관문

신시도 방조제20081018_25U6303

외해에서 바닷속에 퇴적물을 관을 통해 방조제로 퍼 올리는 풍경

군산 방조제20080921_25U5283

야미도에서 군산으로 가는 방향의 방조제

군산 비응20080921_25U5268

매립해가는 갯벌

군산 비응20080921_25U5252

폐어선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군산 비응20080920_25U4962

오염된 지역에서 믈고기를 잡아 거래하는 풍경

시티스케이프, Memories of the Gaze_cityscape_군산

카메라를 고정하고 도시의 변화를 시간당4장씩 기록한 후 겹쳐 한장의사진을 만든다. 시각을 통한 인식의 한계를 사진의 기록적인 속성을 통해 극명하게 드러낸다.

Memories of the Gaze_2012_군산정미소

사라져가는 정미소를 360도 각각의 면을 시간 차이를 두고 촬영하고 서로 다른 시선과 대상물의 변화를 수천장의 레이어로겹침. 기억의 작동 방식에 관한 연구작업

서해안-군산시 비응도 #01

1991년 시작되어 2010년 4월27일에 완공된 새만금 방조제 공사 풍경이다. 바다이지만 풍경은 사막같다. 엄청난 넓이의 갯벌이 이 공사로 메몰되었다.

바다가 육지라면 1- (14)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에 풀이 자라나고 공룡알처럼 풍화 된 부표가 자연?스럽게 박혀있다.

바다가 육지라면 1- (12)

여름이 지나 가을로 접어들면서 함초는 밑둥부터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바다가 육지라면 1- (11)

새만금이 바다였던 흔적이 멀리에 보인다. 갯골에 어선이 보이지만 수년 후에 이 배들은 육지위에 올라와 있었다.

바다가 육지라면 1- (10)

함초가 자라나기 시작했다. 정중앙에 말라 죽은 나무 주위를 감싸고 자라나는 새로운 풀들이 자연의 변화무쌍함을 느끼게 했다.

바다가 육지라면 1- (20)

함초와 나무, 함초와 풀들 새만금의 주인공은 함초였다.

바다가 육지라면 2- (22)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바다가 육지라면 2- (21)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바다가 육지라면 2- (20)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바다가 육지라면 2- (19)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바다가 육지라면 2- (18)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바다가 육지라면 2- (17)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1)

군산 오식도동의 어선들도 육지위에서 풀에 뒤덮여 있었다. 이런 풍경이 "바다가 육지라면"이란 제목을 낳게했다.

바다가 육지라면 2- (10)

하제포구 앞바다의 어선들이 육지위로 올라와 있었다.

바다가 육지라면 2- (9)

하제포구 앞바다의 어선들이 육지위로 올라와 있었다.

바다가 육지라면 2- (7)

도로 주변에 남아있는 나무만이 그 세월을 기억하는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