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육지라면 2- (6)

군산쪽 월연리 오봉초교 앞쪽 갯벌은 도로가 만들어 지고 있었다.

바다가 육지라면 2- (5)

썩어가는 어선이 육지위에서 누워있는 모습이 흡사 유령선 같아 보였다.

바다가 육지라면 2- (4)

군산쪽 옥서면 하제포구로 들어가니 어선들의 무덤깉은 곳이 나왔다. 새만금방조제로 이제는 바다로 나갈 수 없는 배들이 나란히 누워 있었다.

바다가 육지라면 2- (1)

2014년도에 사대강 전시를 하고나서 2016년도에는 1년 내내 다시 새만금 작업만 했다. 그중 제일 처음 촬영한 사진이다. 군산쪽 비응도 가기전 왼쪽 오식도동쪽으로 들어가니 짙은 안개 속에 유령선처럼 어선들이 육지위로 올라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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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옥봉리의 흰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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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옥봉리에서 산책하던 흰둥이가 똥을 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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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로 강제수용된 전북군산 하제마을에서 KBS 기자들이 이주주민을 인터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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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로 강제수용된 전북 군산 하제마을 600살 팽나무 위에서 어린이가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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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로 강제수용된 전북군산 하제마을에서 문정현 신부가 600살 팽나무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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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하구에 날아와 겨울을 나고 있는 가창오리 떼가 날아오르고 있다.

금강하구,가창오리03

금강하구에 날아와 겨울을 나고 있는 가창오리 떼가 날아오르고 있다.

금강하구,가창오리02

금강하구에 날아와 겨울을 나고 있는 가창오리 떼가 날아오르고 있다.

금강하구,가창오리01,200701

금강하구에 날아와 겨울을 나고 있는 가창오리 떼가 날아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