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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락의 깃발 최순남 65세 531평 |
내용 |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
식별번호 |
P-W-0584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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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락의 깃발 최봉권 72세 198평 |
내용 |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
식별번호 |
P-W-0583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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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락의 깃발 정태모 70세 2500평 |
내용 |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
식별번호 |
P-W-0583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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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락의 깃발 장판덕부부 60세 1000평 |
내용 |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
식별번호 |
P-W-05836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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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락의 깃발 안봉식 50세 김은아 46세 부부 3158평 |
내용 |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
식별번호 |
P-W-05832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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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락의 깃발신순식 53세 이정희 52세 부부 4000 |
내용 |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
식별번호 |
P-W-0583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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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락의 깃발 손재덕 82세 900평 |
내용 |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
식별번호 |
P-W-0583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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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락의 깃발 박상제 72세 409평 |
내용 |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
식별번호 |
P-W-0582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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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락의 깃발 박민우_72세_600평 |
내용 |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
식별번호 |
P-W-0582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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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락의 깃발 김정곤_55세_3000평 |
내용 |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
식별번호 |
P-W-0582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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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락의 깃발 김옥자 54세 3000평 |
내용 |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
식별번호 |
P-W-05826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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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락의 깃발 김성수 77세 4000평 |
내용 |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
식별번호 |
P-W-05825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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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락의 깃발 김상구 57세 4500평 |
내용 |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
식별번호 |
P-W-05824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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