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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너만 알려줄게, [소의 비밀스러운 삶] |
내용 |
소의 비밀스러운 삶을 다룬 책 "소의 비밀스러운 삶" 소개 영상 |
생산자 |
녹색연합 |
생산일자 |
2023-08-01 |
식별번호 |
F-F-109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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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비들의 이동 |
내용 |
육체의 부위별 맛과 가격의 등급표. 등심, 안심, 갈비, 내장. 끊임없이 먹어댄다. 정말 먹어댄다. 죽여놓고 가짜다 진짜다 싸워댄다. 시원한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거대한 맛의 지형도를 세웠다. 멀리 산에는 을 LA 할리우드Hollywood 뒷산의 'Hollywood' 간판 처럼 세워놓았다. |
식별번호 |
P-W-0908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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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시장의 기싸움 |
내용 |
우시장은 서로 비싸게 팔려고 하는 사람과, 싸게 사려는 사람의 기싸움이 대단한 곳이다 |
식별번호 |
P-W-07225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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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람과 소들의 어울림 |
내용 |
우시장의 소와 사람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
식별번호 |
P-W-07224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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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들의 만남의 인사 |
내용 |
우시장의 소들이 나란히 줄지어 자기 자랑을 하는듯 서 있다 |
식별번호 |
P-W-07223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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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너 몇 살이니 |
내용 |
소는 이빨을 보고 나이를 알 수 있다. 그래서 소의 입을 벌리고 있다 |
식별번호 |
P-W-07222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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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너 멋있구나 |
내용 |
소는 잘 생긴 것이 좋다. 좋은 소를 고르기 위해 소를 관찰하고 있다 |
식별번호 |
P-W-0722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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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로서로 자기자랑 |
내용 |
서로 관심을 가지고 자기에게 관심을 가저 달라고 자랑하듯 하다 |
식별번호 |
P-W-0722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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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시장 장돌뱅이 |
내용 |
우시장 마다 다니며 소를 기르는데 필요한 물건을 파는 할아버지 |
식별번호 |
P-W-0721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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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미소 젖주기 |
내용 |
어미소를 따라온 송아지가 젖을 먹고 있다 |
식별번호 |
P-W-0721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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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의 영역싸움 |
내용 |
처음 만난 우시장의 소들은 서로 기싸움을 한다 |
식별번호 |
P-W-0721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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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의 영역싸움 |
내용 |
우시장에서 소가 머리로 나를 들이받으러 하기에 귀여워 사진찍다. |
식별번호 |
P-W-07216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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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시장 |
내용 |
우시장이 현대화되어 사람들이 모여 있다 |
식별번호 |
P-W-0719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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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선79 |
내용 |
상동읍 길가에서만나 황소. |
식별번호 |
P-W-05223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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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29 |
내용 |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
식별번호 |
P-W-0433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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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28 |
내용 |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
식별번호 |
P-W-0433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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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15 |
내용 |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
식별번호 |
P-W-04325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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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우주밤mc4 |
내용 |
철야 기도하는 젖소, 모든 색을 모으면 까만색이 된다. 깜깜한 어둠 속에 모든 기를 모으고 있다. |
식별번호 |
P-W-03526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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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우주밤mc3 |
내용 |
철야 기도하는 젖소, 젖소는 밤에 자지 않는다. 앉아서 무엇을 할까? 하늘과 대화를 한다. |
식별번호 |
P-W-03525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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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우주밤mc2 |
내용 |
철야 기도하는 젖소, 사람인가, 호랑이인가, 박쥐인가, 말인가, 누군지 모르겠다. |
식별번호 |
P-W-03524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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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우주밤mc1 |
내용 |
철야 기도하는 젖소, 젖소는 밤에 자지 않는다. 앉아서 기도하는 모습이다. 누구를 위한 기도? 無念無想이다. |
식별번호 |
P-W-03523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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