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계화20090131_25U0155

폐사한 물고기더미

부안 계화20080920_25U5003

오염된 바다에서 낚시를 해서 구워 놓은 전어

군산 비응20080920_25U4962

오염된 지역에서 믈고기를 잡아 거래하는 풍경

증도28

밴댕이

증도27

밴댕이 잡는 마을 주민.

증도22

갯벌을 기어다니는 짱뚱어.

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2

갯벌이 사리진 육지에 엄청 큰 물고기의 뼈가 화석처럼 변해가고 있었다.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49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48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35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중국_차칸노르호수 사막화방지 49

중국_차칸노르호수 사막화방지 48

중국_차칸노르호수 사막화방지 47

Fishhooks-6, First swim

간척지 생태환경파괴에 대한 은유,시화호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9

해녀들에게 광어 잡는 일은 흔한 일이었지만, 소형 갑각류를 먹는 광어의 개체수 또한 급격히 감소했다. 몇년 만에 광어를 한 마리 잡은 해녀가 기뻐하고 있다.

신안 가거도 2014-18 100

어의도 죽은 복어

신안 가거도 2014-18 095

어의도 주택 마당

신안 가거도 2014-18 059

만재도 농어

신안 가거도 2014-18 027

가거도 열대성 어류

황금잉어,커피,서울 여의도공원

황금잉어,벗꽃,경기 남양주03

황금잉어,벗꽃,경기 남양주02

생선찜

쌀을 닮다; 세 톨, 쌀과 함께 살다

연어 치어 방류08

연어 치어 방류.

연어 치어 방류05

강원도 삼척시 내수면개발사업소가 2010년 3월 15일 낮 죽서루 앞 오십천에서 지난해 10~11월 어미 연어에서 채란 후 인공부화 시킨 어린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