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나눔’은 2018년 7월 창립했다.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전문가를 길러내고, 갈등이 불거졌을 때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재단 이사장은 장재연 아주대 예방의학교실 교수(61·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맡았다. 구도완 환경사회연구소 소장, 김호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박영숙 아름다운재단 이사,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등…
‘숲과나눔’은 2018년 7월 창립했다.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전문가를 길러내고, 갈등이 불거졌을 때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재단 이사장은 장재연 아주대 예방의학교실 교수(61·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맡았다. 구도완 환경사회연구소 소장, 김호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박영숙 아름다운재단 이사,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등…
‘숲과나눔’은 2018년 7월 창립했다.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전문가를 길러내고, 갈등이 불거졌을 때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재단 이사장은 장재연 아주대 예방의학교실 교수(61·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맡았다. 구도완 환경사회연구소 소장, 김호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박영숙 아름다운재단 이사,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