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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밀양시
CH_Miryang_012
제목 CH_Miryang_012
내용 상동면 도곡리. '말해 할매'로 불리는 한 노인이 감꼭지를 자르고 있다.
식별번호 P-W-07654
키워드
CH_Miryang_011
제목 CH_Miryang_011
내용 밀양시의 행정대집행이 벌어지던 날 밀양시 단장면 용해마을 주민들이 움막 안에서 몸을 사슬로 묶고 누워 있다.
식별번호 P-W-07653
키워드
CH_Miryang_010
제목 CH_Miryang_010
내용 상동면 여수마을. 주민들이 뗏목을 밀어 물에 띄우려 하자 경찰이 줄을 잡고 놓지 않는다. 이 뗏목은 주민들이 송전탑 건설과 관련한 현장을 좀 더 가까이 가서 보려고 만든 것이다.
식별번호 P-W-07652
키워드
CH_Miryang_008
제목 CH_Miryang_008
내용 밀양 4공구 현장의 공사 반대 시위에서. 한 수녀와 한 주민의 모습.
식별번호 P-W-07651
키워드
CH_Miryang_007
제목 CH_Miryang_007
내용 밀양시 상동면. 이 마을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세 노인이 바위에 기대 섰다.
식별번호 P-W-07650
키워드
CH_Miryang_006
제목 CH_Miryang_006
내용 밀양시 부북면의 주민인 일명 '사라 할매'가 먼저 죽은 남편 얘기와 이 마을로 들어오게 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7649
키워드
CH_Miryang_005
제목 CH_Miryang_005
내용 밀양시 상동면 도곡저수지에서 두 주민이 생각에 잠겨 있다.
식별번호 P-W-07648
키워드
CH_Miryang_004
제목 CH_Miryang_004
내용 밀양 주민들의 야간 집회에서 붉은 빛이 한 주민을 조준하듯 비추고 있다.
식별번호 P-W-07647
키워드
CH_Miryang_002
제목 CH_Miryang_002
내용 움막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막기 위해 신부와 수녀들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다. 밀양 부북면
식별번호 P-W-07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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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1
제목 CH_Miryang_001
내용 밀양시 상동면 일대는 감(상동반시) 주산지로 유명하다.
식별번호 P-W-07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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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_#CFM2604_2015
제목 개나리_#CFM2604_2015
내용 초고압 송전탑이 줄줄 이어지는 들판에서 개가 앉아 있다.
식별번호 P-W-0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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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_#CEE0101_2014
제목 개나리_#CEE0101_2014
내용 반 년 뒤 다시 찾은,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 127번 송전탑 부지의 '사람움막' 옆에 '개움막'
식별번호 P-W-0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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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_#CDK0203_2013
제목 개나리_#CDK0203_2013
내용 밀양 일대에 765kv 초고압 송전탑들을 세우기 위한 중간기지 '4공구' 인근 민가의 밤나무 아래 흰둥이
식별번호 P-W-0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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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_#CDK0202_2013
제목 개나리_#CDK0202_2013
내용 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도시로 공급하기 위한 초고압 송전탑 사업이 강행되면서 밀양의 늙은 농부들과 정부는 충돌했다. 농부들은 산곡대기 송전탑 예정부지에 움막을 짓고 기나긴 농성을 벌였다. 부북면 위양마을 127번 송전탑 부지의 '사람움막' 옆에 '개움막'도 들어섰다.
식별번호 P-W-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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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2_경남밀양_밀양관아
제목 210102_경남밀양_밀양관아
내용 경남 밀양관아의 모형 포졸들이 마스크를 쓴 채 관광객을 맞고 있다.
식별번호 P-W-0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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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10_2013
제목 감전_I_#CDK0310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를 에워싼 진압경찰 앞에서 마을주민 김영자 씨가 식음을 전폐한 채 누워있다.
식별번호 P-W-0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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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7_2013
제목 감전_I_#CDK0307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로 가려는 주민들과 환경운동가들을 경찰이 막고 있다.
식별번호 P-W-0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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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6_2013
제목 감전_I_#CDK0306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
식별번호 P-W-02259
키워드
감전_I_#CDK0305_2013
제목 감전_I_#CDK0305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에서 진압경찰이 주민들을 포위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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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4_2013
제목 감전_I_#CDK0304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과 경찰의 출입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인간사슬을 엮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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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3_2013
제목 감전_I_#CDK0303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6
키워드
감전_I_#CDK0301_2013
제목 감전_I_#CDK0301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5
키워드
감전_I_#CDK0228_2013
제목 감전_I_#CDK0228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 예정부지에 주민들의 농성천막이 들어섰다.
식별번호 P-W-02254
키워드
감전_I_#CDK0227_2013
제목 감전_I_#CDK0227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쇠사슬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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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24_2013
제목 감전_I_#CDK0224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장동마을 입구. 765kv 초고압 송전탑이 들어서면 목숨을 걸겠다는 표시로 밧줄이 나무에 걸려있다.
식별번호 P-W-0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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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면 도곡리. '말해 할매'로 불리는 한 노인이 감꼭지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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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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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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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 행정대집행이 벌어지던 날 밀양시 단장면 용해마을 주민들이 움막 안에서 몸을 사슬로 묶고 누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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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7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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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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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면 여수마을. 주민들이 뗏목을 밀어 물에 띄우려 하자 경찰이 줄을 잡고 놓지 않는다. 이 뗏목은 주민들이 송전탑 건설과 관련한 현장을 좀 더 가까이 가서 보려고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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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7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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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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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4공구 현장의 공사 반대 시위에서. 한 수녀와 한 주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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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7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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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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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이 마을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세 노인이 바위에 기대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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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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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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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북면의 주민인 일명 '사라 할매'가 먼저 죽은 남편 얘기와 이 마을로 들어오게 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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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도곡저수지에서 두 주민이 생각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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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7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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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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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주민들의 야간 집회에서 붉은 빛이 한 주민을 조준하듯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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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7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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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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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막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막기 위해 신부와 수녀들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다. 밀양 부북면
식별번호
  P-W-07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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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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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일대는 감(상동반시) 주산지로 유명하다.
식별번호
  P-W-07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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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_#CFM2604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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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압 송전탑이 줄줄 이어지는 들판에서 개가 앉아 있다.
식별번호
  P-W-0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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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_#CEE0101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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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년 뒤 다시 찾은,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 127번 송전탑 부지의 '사람움막' 옆에 '개움막'
식별번호
  P-W-0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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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_#CDK0203_2013
개나리_#CDK0203_2013
밀양 일대에 765kv 초고압 송전탑들을 세우기 위한 중간기지 '4공구' 인근 민가의 밤나무 아래 흰둥이
식별번호
  P-W-0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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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_#CDK0202_2013
개나리_#CDK0202_2013
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도시로 공급하기 위한 초고압 송전탑 사업이 강행되면서 밀양의 늙은 농부들과 정부는 충돌했다. 농부들은 산곡대기 송전탑 예정부지에 움막을 짓고 기나긴…
식별번호
  P-W-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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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2_경남밀양_밀양관아
210102_경남밀양_밀양관아
경남 밀양관아의 모형 포졸들이 마스크를 쓴 채 관광객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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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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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10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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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를 에워싼 진압경찰 앞에서 마을주민 김영자 씨가 식음을 전폐한 채 누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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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7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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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로 가려는 주민들과 환경운동가들을 경찰이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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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6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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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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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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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5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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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에서 진압경찰이 주민들을 포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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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4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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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과 경찰의 출입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인간사슬을 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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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3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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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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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1_2013
감전_I_#CDK0301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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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28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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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 예정부지에 주민들의 농성천막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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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27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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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쇠사슬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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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장동마을 입구. 765kv 초고압 송전탑이 들어서면 목숨을 걸겠다는 표시로 밧줄이 나무에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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