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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밀양시
  • 사진작가  노순택
개나리_#CFM2604_2015
제목 개나리_#CFM2604_2015
내용 초고압 송전탑이 줄줄 이어지는 들판에서 개가 앉아 있다.
식별번호 P-W-0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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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_#CEE0101_2014
제목 개나리_#CEE0101_2014
내용 반 년 뒤 다시 찾은,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 127번 송전탑 부지의 '사람움막' 옆에 '개움막'
식별번호 P-W-02439
키워드
개나리_#CDK0203_2013
제목 개나리_#CDK0203_2013
내용 밀양 일대에 765kv 초고압 송전탑들을 세우기 위한 중간기지 '4공구' 인근 민가의 밤나무 아래 흰둥이
식별번호 P-W-02436
키워드
개나리_#CDK0202_2013
제목 개나리_#CDK0202_2013
내용 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도시로 공급하기 위한 초고압 송전탑 사업이 강행되면서 밀양의 늙은 농부들과 정부는 충돌했다. 농부들은 산곡대기 송전탑 예정부지에 움막을 짓고 기나긴 농성을 벌였다. 부북면 위양마을 127번 송전탑 부지의 '사람움막' 옆에 '개움막'도 들어섰다.
식별번호 P-W-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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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2_경남밀양_밀양관아
제목 210102_경남밀양_밀양관아
내용 경남 밀양관아의 모형 포졸들이 마스크를 쓴 채 관광객을 맞고 있다.
식별번호 P-W-0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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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10_2013
제목 감전_I_#CDK0310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를 에워싼 진압경찰 앞에서 마을주민 김영자 씨가 식음을 전폐한 채 누워있다.
식별번호 P-W-02261
키워드
감전_I_#CDK0307_2013
제목 감전_I_#CDK0307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로 가려는 주민들과 환경운동가들을 경찰이 막고 있다.
식별번호 P-W-0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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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6_2013
제목 감전_I_#CDK0306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
식별번호 P-W-0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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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5_2013
제목 감전_I_#CDK0305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에서 진압경찰이 주민들을 포위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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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4_2013
제목 감전_I_#CDK0304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과 경찰의 출입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인간사슬을 엮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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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3_2013
제목 감전_I_#CDK0303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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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1_2013
제목 감전_I_#CDK0301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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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28_2013
제목 감전_I_#CDK0228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 예정부지에 주민들의 농성천막이 들어섰다.
식별번호 P-W-0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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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27_2013
제목 감전_I_#CDK0227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쇠사슬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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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24_2013
제목 감전_I_#CDK0224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장동마을 입구. 765kv 초고압 송전탑이 들어서면 목숨을 걸겠다는 표시로 밧줄이 나무에 걸려있다.
식별번호 P-W-0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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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22_2013
제목 감전_I_#CDK0222_2013
내용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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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21_2013
제목 감전_I_#CDK0221_2013
내용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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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16_2013
제목 감전_I_#CDK0216_2013
내용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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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15_2013
제목 감전_I_#CDK0215_2013
내용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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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14_2013
제목 감전_I_#CDK0214_2013
내용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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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13_2013
제목 감전_I_#CDK0213_2013
내용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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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12_2013
제목 감전_I_#CDK0212_2013
내용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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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10_2013
제목 감전_I_#CDK0210_2013
내용 경남 밀양 바드리마을에 765kv 초고압 송전탑을 세우기 위해 경찰이 밀려들자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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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09_2013
제목 감전_I_#CDK0209_2013
내용 경남 밀양 바드리마을에 765kv 초고압 송전탑을 세우기 위해 경찰이 밀려들자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3
키워드
감전_I_#CDK0206_2013
제목 감전_I_#CDK0206_2013
내용 경남 밀양 바드리마을에 765kv 초고압 송전탑을 세우기 위해 경찰이 밀려들자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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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밀양시
  • 사진작가  노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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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_#CFM2604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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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압 송전탑이 줄줄 이어지는 들판에서 개가 앉아 있다.
식별번호
  P-W-0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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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_#CEE0101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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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년 뒤 다시 찾은,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 127번 송전탑 부지의 '사람움막' 옆에 '개움막'
식별번호
  P-W-0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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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_#CDK0203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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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일대에 765kv 초고압 송전탑들을 세우기 위한 중간기지 '4공구' 인근 민가의 밤나무 아래 흰둥이
식별번호
  P-W-0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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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_#CDK0202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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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도시로 공급하기 위한 초고압 송전탑 사업이 강행되면서 밀양의 늙은 농부들과 정부는 충돌했다. 농부들은 산곡대기 송전탑 예정부지에 움막을 짓고 기나긴…
식별번호
  P-W-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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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2_경남밀양_밀양관아
210102_경남밀양_밀양관아
경남 밀양관아의 모형 포졸들이 마스크를 쓴 채 관광객을 맞고 있다.
식별번호
  P-W-0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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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10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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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를 에워싼 진압경찰 앞에서 마을주민 김영자 씨가 식음을 전폐한 채 누워있다.
식별번호
  P-W-0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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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7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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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로 가려는 주민들과 환경운동가들을 경찰이 막고 있다.
식별번호
  P-W-0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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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6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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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
식별번호
  P-W-0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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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5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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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에서 진압경찰이 주민들을 포위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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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4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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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과 경찰의 출입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인간사슬을 엮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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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3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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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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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1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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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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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28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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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 예정부지에 주민들의 농성천막이 들어섰다.
식별번호
  P-W-0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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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27_2013
감전_I_#CDK0227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쇠사슬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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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24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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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장동마을 입구. 765kv 초고압 송전탑이 들어서면 목숨을 걸겠다는 표시로 밧줄이 나무에 걸려있다.
식별번호
  P-W-0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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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22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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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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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21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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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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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16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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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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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15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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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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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14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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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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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13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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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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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12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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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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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10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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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바드리마을에 765kv 초고압 송전탑을 세우기 위해 경찰이 밀려들자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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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09_2013
감전_I_#CDK0209_2013
경남 밀양 바드리마을에 765kv 초고압 송전탑을 세우기 위해 경찰이 밀려들자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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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06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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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바드리마을에 765kv 초고압 송전탑을 세우기 위해 경찰이 밀려들자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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