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한전은 주민들의 저항을 "보상금 더 받으려고 쓰는 생떼"로 음해했다. 많은 주민과 환경운동가들이 연행되어 구금되거나 벌금폭탄을 맞았다. 2019년 7월,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는 밀양에서 자행된 폭력에 경찰의 잘못이 있음을 인정했으며, 경찰청장이 사과했다.
경찰과 한전은 주민들의 저항을 "보상금 더 받으려고 쓰는 생떼"로 음해했다. 많은 주민과 환경운동가들이 연행되어 구금되거나 벌금폭탄을 맞았다. 2019년 7월,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는 밀양에서 자행된 폭력에 경찰의 잘못이 있음을 인정했으며, 경찰청장이 사과했다.
경찰과 한전은 주민들의 저항을 "보상금 더 받으려고 쓰는 생떼"로 음해했다. 많은 주민과 환경운동가들이 연행되어 구금되거나 벌금폭탄을 맞았다. 2019년 7월,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는 밀양에서 자행된 폭력에 경찰의 잘못이 있음을 인정했으며, 경찰청장이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