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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7
  • 키워드  부북면
  • 키워드  시위
  • 생산연도  2014
CH_Miryang_057
제목 CH_Miryang_057
내용 129번 움막 안 풍경. 진압을 대비해 가스통과 쇠사슬을 준비해 놓았다.
식별번호 P-W-07692
키워드
CH_Miryang_037
제목 CH_Miryang_037
내용 행정대집행을 기다리는 주민들. 몸을 쇠사슬로 묶고 있다.
식별번호 P-W-07675
키워드
CH_Miryang_034
제목 CH_Miryang_034
내용 127번 현장에서 한 주민이 몸에 쇠사슬을 묶고 있다. 공권력이 들어오면 이렇게 하겠다면서 시범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식별번호 P-W-07672
키워드
CH_Miryang_002
제목 CH_Miryang_002
내용 움막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막기 위해 신부와 수녀들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다. 밀양 부북면
식별번호 P-W-07646
키워드
감전_I_#CEB2407_2014
제목 감전_I_#CEB2407_2014
내용 경찰과 한전은 주민들의 저항을 "보상금 더 받으려고 쓰는 생떼"로 음해했다. 많은 주민과 환경운동가들이 연행되어 구금되거나 벌금폭탄을 맞았다. 2019년 7월,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는 밀양에서 자행된 폭력에 경찰의 잘못이 있음을 인정했으며, 경찰청장이 사과했다.
식별번호 P-W-02268
키워드
감전_I_#CEB2405_2014
제목 감전_I_#CEB2405_2014
내용 밀양 위양마을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을 막기 위한 주민농성천막 안
식별번호 P-W-02267
키워드
감전_I_#CEB2404_2014
제목 감전_I_#CEB2404_2014
내용 밀양 위양마을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을 막기 위한 주민농성천막
식별번호 P-W-02266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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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연도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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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번 움막 안 풍경. 진압을 대비해 가스통과 쇠사슬을 준비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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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을 기다리는 주민들. 몸을 쇠사슬로 묶고 있다.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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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34
CH_Miryang_034
127번 현장에서 한 주민이 몸에 쇠사슬을 묶고 있다. 공권력이 들어오면 이렇게 하겠다면서 시범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식별번호
  P-W-0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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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막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막기 위해 신부와 수녀들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다. 밀양 부북면
식별번호
  P-W-07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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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EB2407_2014
감전_I_#CEB2407_2014
경찰과 한전은 주민들의 저항을 "보상금 더 받으려고 쓰는 생떼"로 음해했다. 많은 주민과 환경운동가들이 연행되어 구금되거나 벌금폭탄을 맞았다. 2019년 7월,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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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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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EB2405_2014
감전_I_#CEB2405_2014
밀양 위양마을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을 막기 위한 주민농성천막 안
식별번호
  P-W-0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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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EB2404_2014
감전_I_#CEB2404_2014
밀양 위양마을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을 막기 위한 주민농성천막
식별번호
  P-W-0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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