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계화20080920_25U5003

오염된 바다에서 낚시를 해서 구워 놓은 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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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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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그물에서 놀고있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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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화도 항구 풍경

가력도20080920_25U4960

버려진 그물과 새로 만들어진 가력도 항구

Memories of the Gaze_2012_식산정미소

사라져가는 정미소를 360도 각각의 면을 시간 차이를 두고 촬영하고 서로 다른 시선과 대상물의 변화를 수천장의 레이어로겹침. 기억의 작동 방식에 관한 연구작업

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3

멀리 지평선 부분에 있는 하얀선이 새만금 제방이다.

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2

갯벌이 사리진 육지에 엄청 큰 물고기의 뼈가 화석처럼 변해가고 있었다.

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1

새만금 간척사업 변산반도쪽에 새만금 반대를 위한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썩어가고 있었다.

서해안-변산반도 격포 #01

수성당쪽에서 본 격포이다.

바다가 육지라면 1- (16)

계화도 양지항 앞에 떠있는 어선들도 몇 년 후엔 어업을 하지 못했다.

바다가 육지라면 1- (13)

갯벌이 육지로 변해가지만 봄만 되면 유채꽃은 어김없이 피어난다. 앞에 보이는 바다같은 곳은 새만금 안쪽 만경강하구이다.

바다가 육지라면 1- (7)

변산반도쪽에서 본 새만금 방조제이다. 하얀 선같은 것이 방조제이며 수평선과 겹쳐보인다. 인간은 자연을 정복했다고 하는데 내눈엔 흠을 내는 것 같았다.

바다가 육지라면 1- (1)

새만금 변산반도쪽에서 촬영한 풍경이다. 갯벌이 점점 육지가 되어가는 도중에 못쓰게 된 하얀 부표가 가운데 있다.

바다가 육지라면 2- (25)

계화도 앞 갯벌에 소나무는 저절로 자라난 것 같았다. 그러나 몇 년 뒤엔 이 풍경도 사라졌다. 몇년동안 새민금은 매일 매일 변화를 거쳤다.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2)

이미 바다가 육지가 되어 버린 것이다.

바다가 육지라면 2- (8)

부안군 계화면 계화도도 예전에 간척으로 육지가 되었는데 이제는 육지 가운데 산이 되었고 그 앞바다였던 곳에선 풀과 나무가 자라고 있었다.

우리에 갇힌 원숭이02

부안 원숭이학교 광주 공연이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특설 공연장에서 열리고 있다. 공연장 뒤편 컨테이너 우리 안의 원숭이.

전북 변산 풍경02

변산 풍경.

숲,전나무숲길, 전남 부안 변산 내소사02

전나무숲길.

목화,전북 부안02

목화.

부안군 주민 해외시철 실시 계획 및 추가 예산 확보 요청

2003년 9월부터 12월 초까지 진행되는 부안군 주민 원전 수거물 관리시설 해외시찰 실시 계획에 대한 추가 예산 확보 요청 공문

핵폐기장 유치신청 원천무효와 군수소환을 위한 부안 군민 서명지

범부안군민대책위에서 실시하는 핵폐기장 유치신청 원천무효 및 군수소환을 위한 부안 군민 서명지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