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6일(토) 영하 16도까지 내려가 가장 추운날씨였지만 참가자 34명이 모여 재두루미 먹이주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김승호 DMZ생태연구소 소장의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재두루미 관찰을 했습니다.
재두루미 먹이주기 생태방생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파주 오금리 주민들과 인연을 맺어 3년째 꾸준히 진행하고…
파주 오금리 마을은 망원경 없이도 눈앞에 북한 초소가 보입니다. 우리는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지만 하늘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철새들을 보니 부럽기도 했습니다.
겨울철새들은 추수를 마친 11-12월쯤에 이 지역으로 날아와 논 밭에 추수하다가 떨어져있는 쌀, 밀들의 곡식들을 먹는다고 합니다.
DMZ생태연구소 김승호 소장님은 한강과 임진강은 겨울철새의 중간…
2021년 12월 26일(토) 영하 16도까지 내려가 가장 추운날씨였지만 참가자 34명이 모여 재두루미 먹이주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김승호 DMZ생태연구소 소장의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재두루미 관찰을 했습니다.
재두루미 먹이주기 생태방생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파주 오금리 주민들과 인연을 맺어 3년째 꾸준히 진행하고…
파주 오금리 마을은 망원경 없이도 눈앞에 북한 초소가 보입니다. 우리는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지만 하늘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철새들을 보니 부럽기도 했습니다.
겨울철새들은 추수를 마친 11-12월쯤에 이 지역으로 날아와 논 밭에 추수하다가 떨어져있는 쌀, 밀들의 곡식들을 먹는다고 합니다.
DMZ생태연구소 김승호 소장님은 한강과 임진강은 겨울철새의 중간…
2021년 12월 26일(토) 영하 16도까지 내려가 가장 추운날씨였지만 참가자 34명이 모여 재두루미 먹이주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김승호 DMZ생태연구소 소장의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재두루미 관찰을 했습니다.
재두루미 먹이주기 생태방생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파주 오금리 주민들과 인연을 맺어 3년째 꾸준히 진행하고…
파주 오금리 마을은 망원경 없이도 눈앞에 북한 초소가 보입니다. 우리는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지만 하늘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철새들을 보니 부럽기도 했습니다.
겨울철새들은 추수를 마친 11-12월쯤에 이 지역으로 날아와 논 밭에 추수하다가 떨어져있는 쌀, 밀들의 곡식들을 먹는다고 합니다.
DMZ생태연구소 김승호 소장님은 한강과 임진강은 겨울철새의 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