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에는 멀리 통도사에서 잘가라 핵발전소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통도사는 지리적인 위치상 시민들이 탈핵에 관심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는데요, 영화 판도라의 영향까지 더해져서 많은 분들이 서명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사회국장스님 담당 하에 상설 부스를 만들어서 27일까지 약 1,500분 정도가 서명해주셨고, 당일까지 합쳐서 총 2,000분 이상의…
문화재위원회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부결을 촉구합니다
박근혜 정부 들어 산지관광개발사업을 적극 추진 하였습니다. 산으로 간 4대강 사업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이 산지개발사업의 여파로 전국의 명산이 케이블카 공사로 파헤쳐질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국립공원이자 천연보호구역으로 산 자체가 천연기념물인 설악산을 두고 수 십 년 동안 부적격 결론이 난 케이블카…
지난 28일에는 멀리 통도사에서 잘가라 핵발전소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통도사는 지리적인 위치상 시민들이 탈핵에 관심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는데요, 영화 판도라의 영향까지 더해져서 많은 분들이 서명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사회국장스님 담당 하에 상설 부스를 만들어서 27일까지 약 1,500분 정도가 서명해주셨고, 당일까지 합쳐서 총 2,000분 이상의…
문화재위원회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부결을 촉구합니다
박근혜 정부 들어 산지관광개발사업을 적극 추진 하였습니다. 산으로 간 4대강 사업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이 산지개발사업의 여파로 전국의 명산이 케이블카 공사로 파헤쳐질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국립공원이자 천연보호구역으로 산 자체가 천연기념물인 설악산을 두고 수 십 년 동안 부적격 결론이 난 케이블카…
지난 28일에는 멀리 통도사에서 잘가라 핵발전소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통도사는 지리적인 위치상 시민들이 탈핵에 관심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는데요, 영화 판도라의 영향까지 더해져서 많은 분들이 서명에 참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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