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경북 칠곡군 북삼읍 #02

사진으론 아름답게 보이지만 슬픈 풍경이었고 다시는 촬영할 수 없는 광경이다.

낙동강-경북 칠곡군 북삼읍 #01

굼; 에서 33번 국도를 타고 칠곡보쪽으로 내려가면 낙동강가에 보로 인해 강폭이 넓어져 물 속에 빠진 나무들이 있는데 열대의 갯벌에서 자라는 망그로브 같지만 사실은 몇년후 죽고 말았다.

낙동강-경북 의성군 단밀면 #01

낙단보를 지나 912번 지방도로를 따라 동북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보로 인해 물 속에 잠긴 나무들이 나온다. 겨울풍경이다.

낙동강-경북 상주시 낙동면 낙단보 #02

낙단면에 있는 상류부터 두번째 보이다.조경으로 심어놓은 소나무의 길고 마른 모습이 안스럽다. 잘 살아남길 바래본다.

낙동강-경북 상주시 낙동면 낙단보 #01

낙단면에 있는 상류부터 두번째 보이다.조경으로 심어놓은 소나무의 길고 마른 모습이 안스럽다. 잘 살아남길 바래본다.

낙동강-경북 상주시 도남동 상주보 #03

상주보 상류에 도남서원이 있는데 그 앞쪽에 경천섬공원이 있다. 그 곳에서 본 상주보 겨울풍경이다. 얼음가운데 있는 나무는 살아남지 못했다.

낙동강-경북 상주시 중동면 상주보 #01

상주보 상류에 보를 만들면서 모래둔턱을 경천섬공원으로 조성하였다. 공원에서 상주보 쪽으로 촬영한 전경인데 보로 인해 물 속에 잠긴 나무들은 그 다음해엔 썩어 죽어있었다.

지율스님,내성천09

지율스님이 경북 영주시 평은면과 이산면 일대에 건설되는 영주다목적댐 건설로 황폐화되고 있는 내성천 물길을 걸으며 댐 건설로 인한 환경 변화에 대해 살피고 있다. 지율스님 앞으로 강변 모래사장 위로 동물 발자국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지율스님,내성천07

지율스님이 경북 영주시 평은면과 이산면 일대에 건설되는 영주다목적댐 건설로 황폐화되고 있는 내성천 물길을 걸으며 댐 건설로 인한 환경 변화에 대해 살피고 있다.

지율스님,내성천05

지율스님이 경북 영주시 평은면과 이산면 일대에 건설되는 영주다목적댐 건설로 황폐화되고 있는 내성천 물길을 걸으며 댐 건설로 인한 환경 변화에 대해 살피고 있다.

동물 발자국,내성천04

경북 영주시 평은면과 이산면 일대를 흐르는 내성천 모래사장 위에 고라니 발자국으로 보이는 동물 발자국이 찍혀 있다.

내성천21

내성천 풍경.

내성천19

내성천 풍경.

내성천18

내성천 풍경.

내성천17

내성천 풍경.

내성천13

내성천 풍경.

내성천12

내성천 풍경.

내성천05

내성천 풍경.

내성천04

내성천 풍경.

내성천02

내성천 풍경.

맑은 물, 경북 영양 반변천

영양댐이 들어설 것으로 알려진 경북 영양군 수비면 송하리 입구 송정교 인근 반변천의 맑은 물.

맑은 계곡물,강원 강릉 소금강계곡01

맑은 계곡.

이상철 영양댐 건설 반대위 사무국장

경북 영양군 수비면 반변천에 건설 예정된 영양댐 반대대책위 이상철 사무국장.

옥계계곡, 영덕 달산댐 예정지02

달산댐이 건설되면 물에 잠길 경북 영덕군 달산면 오십천 상류 옥계계곡 풍경.

옥계계곡, 영덕 달산댐 예정지01

달산댐이 건설되면 물에 잠길 경북 영덕군 달산면 오십천 상류 옥계계곡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