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3) |
내용 |
심포리 앞바다에 있었던 섬이 이제는 산이 되었다. 기이한 풍경이었다. 이 곳에 건물들이 들어서고 섬에 공원이 조성되면 이 곳이 섬이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점점 없어질 것 같았다. |
식별번호 |
P-W-04176 |
키워드 |
|
|
|
|
|
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1) |
내용 |
군산 오식도동의 어선들도 육지위에서 풀에 뒤덮여 있었다. 이런 풍경이 "바다가 육지라면"이란 제목을 낳게했다. |
식별번호 |
P-W-04174 |
키워드 |
|
|
|
|
|
|
|
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 2- (8) |
내용 |
부안군 계화면 계화도도 예전에 간척으로 육지가 되었는데 이제는 육지 가운데 산이 되었고 그 앞바다였던 곳에선 풀과 나무가 자라고 있었다. |
식별번호 |
P-W-04171 |
키워드 |
|
|
|
|
|
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 2- (6) |
내용 |
군산쪽 월연리 오봉초교 앞쪽 갯벌은 도로가 만들어 지고 있었다. |
식별번호 |
P-W-04169 |
키워드 |
|
|
|
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 2- (5) |
내용 |
썩어가는 어선이 육지위에서 누워있는 모습이 흡사 유령선 같아 보였다. |
식별번호 |
P-W-04168 |
키워드 |
|
|
|
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 2- (4) |
내용 |
군산쪽 옥서면 하제포구로 들어가니 어선들의 무덤깉은 곳이 나왔다. 새만금방조제로 이제는 바다로 나갈 수 없는 배들이 나란히 누워 있었다. |
식별번호 |
P-W-04167 |
키워드 |
|
|
|
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 2- (3) |
내용 |
어선은 주인이 있는지 닻줄이 육지에 묶여있긴 했지만 바다로 나갈 수 있을거 같진 않았다. |
식별번호 |
P-W-04166 |
키워드 |
|
|
|
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 2- (2) |
내용 |
심포항을 지나 거전회관을 지나 오른쪽으로 돌아 들어 갈 수 있는 심포리 갯벌엔 함초와 어선들이 육지위에서 유물처럼 누워있었다, |
식별번호 |
P-W-04165 |
키워드 |
|
|
|
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 2- (1) |
내용 |
2014년도에 사대강 전시를 하고나서 2016년도에는 1년 내내 다시 새만금 작업만 했다. 그중 제일 처음 촬영한 사진이다. 군산쪽 비응도 가기전 왼쪽 오식도동쪽으로 들어가니 짙은 안개 속에 유령선처럼 어선들이 육지위로 올라와 있었다. |
식별번호 |
P-W-04164 |
키워드 |
|
|
|
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 1- (21) |
내용 |
컬러슬라이드의 강한콘트라스트에 3스톱 증감을 통해 더 강한 콘트라스트로광활면 창제리 색의 강렬함을 보여주고 싶었다. |
식별번호 |
P-W-04163 |
키워드 |
|
|
|
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 1- (19) |
내용 |
2006년도 처음에는 흑백필름으로만 촬영하다가 함초들이 피어 나면서 컬러가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컬러슬라이드로도 촬영하게 되었다. |
식별번호 |
P-W-04162 |
키워드 |
|
|
|
제목 |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51 |
내용 |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
식별번호 |
P-W-04361 |
키워드 |
|
|
|
제목 |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50 |
내용 |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
식별번호 |
P-W-04360 |
키워드 |
|
|
|
제목 |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49 |
내용 |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
식별번호 |
P-W-04359 |
키워드 |
|
|
|
제목 |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48 |
내용 |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
식별번호 |
P-W-04358 |
키워드 |
|
|
|
제목 |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47 |
내용 |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
식별번호 |
P-W-04357 |
키워드 |
|
|
|
제목 |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46 |
내용 |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
식별번호 |
P-W-04356 |
키워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