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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가 만재도 주민의 큰수입원이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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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지해변에서 섬주변에서 채취한 다시마를 말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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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만재도엔 몇분의 해녀가 바닷일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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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만재도엔 몇분의 해녀가 바닷일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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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재도 주민 약 70 %가 60대 이상 고령의 여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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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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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어선이 마을주민인 해녀를 싣고 나가 미역이며 다시마를 체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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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재도 짝지해변에서 붕장어를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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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이라야 돌이많고 척박해 손바닥만한 텃밭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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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이라야 돌이많고 척박해 손바닥만한 텃밭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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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이라야 돌이많고 척박해 손바닥만한 텃밭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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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이라야 돌이많고 척박해 손바닥만한 텃밭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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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이라야 돌이많고 척박해 손바닥만한 텃밭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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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내 뒷밭으로 오르는 좁은 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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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재도 항도 큰배가 접안하기에 작은항이라 이렇게 작은배가 승선객들을 실어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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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재도 항도 큰배가 접안하기에 작은항이라 이렇게 작은배가 승선객들을 실어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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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기항지인 가거도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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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배가 들어오면 이렇게 작은배들이 각자섬으로 주민들으 실어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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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배가 들어오면 이렇게 작은배들이 각자섬으로 주민들으 실어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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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배가 들어오면 이렇게 작은배들이 각자섬으로 주민들으 실어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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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기항지인 흑산도에서 다물도 주민들이 작은 배로 갈아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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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기항지인 흑산도에서 다물도 주민들이 작은 배로 갈아타고있다.

개나리_#BEL0603_2004

신안군 팔금도 선착장 앞을 거니는 얼룩이

신안 가거도 2014-18 100

어의도 죽은 복어

신안 가거도 2014-18 099

어의도 죽은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