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업도03

굴업도로 진입하는뱃머리

굴업도02

굴업도 가는배에서본 광대도

굴업도01

덕적도에서 기항한 모선에서 작은배로 갈아타는섬주민들

서해안-옹진구 영흥면 #01

Tracking-Revolution-6

지구의 공전을 트레킹 작업으로 표현하여 모든곳에 작용하는 보이지않는 힘의 속성과 의미를 표현하였다.

개나리_#CAL2601_2010

2010년 11월 23일 북한이 연평도에 170여발의 포격을 가해 군인과 민간인 4명이 목숨을 잃고 수십채의 가옥에 불에 탔다. 주민들은 허둥지둥 짐을 챙겨 육지로 피난을 떠났다. 사람이 떠나버린 섬에서 개와 고양이들은 산과 바닷가로 떠돌았다. 포격으로 뒤집어진 차량 앞에 배고픈 얼룩이가 서 있다.

개나리_#CAE0705_2010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앞바다에서 '천안함 사건'이 발생했다. 인양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바닷가 허물어진 농가 창고 안에 누렁이가 앉아 있다.

바다쓰레기,인천 굴업도

굴업도의 쓰레기.

성명서; 환경보전의무와 자치단체장의 직무를 포기한 옹진군수 물러나야

태안군의 인천지역 바닷모래 채취와 관련하여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옹진군수의 퇴진을 촉구하는 성명서

보도자료; 골재채취법 개정(안) 입법예고에 대한 녹색연합 입장

2004년 7월 22일 건설교통부의 골재채취법개정안 입법예고에 대해 의견서를 제출한 것을 알리는 보도자료. 개정사유 및 경위의 문제, 법률개정 예고안의 문제, 법률개정안에 대한 권고 등에 대한 내용의 의견서가 첨부되어 있음

보도자료; 녹색연합.인천녹색연합 바다모래채취 관계기관 협의회 참여 거부발표

녹색연합과 인천녹색연합이 2004년 3월 25일 열리는 정부의 바다모래채취 관계기관 협의회 불참 결정을 알리는 보도자료. 관련한 녹색연합과 인천녹색연합의 입장이 기술되어 있으며, 바다모래채취재개결정과 관련한 경과가 첨부되어 있음

성명서; 주민무시하고 환경파괴 부추기는 옹진군청의 해사채취 재개결정 강력 규탄한다

2004년 3월 22일부로 옹진군청이 모래채취 허가계획을 고시한 것을 규탄하는 성명서

일반; 현장보고① 백사장이 사라지고 있다

2004년 1월 29일자 한겨레21에 실린 글로 모래채취로 인해 망가지는 옹진군 해안 지역에 대한 현장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