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계화20060604_5264

땅처럼 변한 갯벌에 놀러온 관광객

김제 거전20090711_25U6068

조개를 차에 실는 사람들

김제 거전20090131_25U0270

조개를 잡아 자동차에 실은 풍경

신시도20081207_25U8436

방조제를 지나가는 관광버스

야미도20081207_25U8427

방조제 공사현장

군산 방조제20081207_25U8340

방조제 공사현장

김제 거전20080921_25U5146

호수로 변한 바다에 자동차와 배

부안 계화20080920_25U4989

계화도 항구 풍경

가력도20080920_25U4960

버려진 그물과 새로 만들어진 가력도 항구

쓰레기를 버리는 자동차

수없이 들어 오는 자동차. 버려지는 것이 이렇게 많을까라고 생각하게 했다

논 온 날 도로

눈 온 날에 도로에 차들이 지나가고 있다.

Episode_0022

코로나로 인하여 사람들의 주변 어디에서나 쉽게 마스크를 찾을수 있게 되었다. 그중 자동차속 마스크

2019년 고성산불, 폐차장 (6)

고성군 소재 한 폐차장, 합동주류창고, 속초 영랑호리조트 등의 화재현장을 기록했다. 특히 폐차장의 화재는 재산적 손실도 크겠지만 폐차에서 흘러나온 납 성분, 석면가루 등은 또 다른 6차 폐해를 유발한다.

2019년 고성산불, 폐차장 (4)

고성군 소재 한 폐차장, 합동주류창고, 속초 영랑호리조트 등의 화재현장을 기록했다. 특히 폐차장의 화재는 재산적 손실도 크겠지만 폐차에서 흘러나온 납 성분, 석면가루 등은 또 다른 5차 폐해를 유발한다.

2019년 고성산불, 폐차장 (2)

고성군 소재 한 폐차장, 합동주류창고, 속초 영랑호리조트 등의 화재현장을 기록했다. 특히 폐차장의 화재는 재산적 손실도 크겠지만 폐차에서 흘러나온 납 성분, 석면가루 등은 또 다른 3차 폐해를 유발한다.

2019년 고성산불, 폐차장 (1)

고성군 소재 한 폐차장, 합동주류창고, 속초 영랑호리조트 등의 화재현장을 기록했다. 특히 폐차장의 화재는 재산적 손실도 크겠지만 폐차에서 흘러나온 납 성분, 석면가루 등은 또 다른 2차 폐해를 유발한다.

아이티_지진 06

2010년 1월 12일 현지시각 오후 4시 35분 아이티에 200년 만에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수도 포르토프랭스 남서쪽 15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하여 약 20만 명의 사망자와 전체인구 900만 명중 2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초토화된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희생자 다수가 그들이다.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79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도시와 인간 0014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개발 현장들, 재래 시장을 포함한 시간이 퇴적된 장소, 미분양된 아파트의 황량한 고독, 도처에 버려진 욕망의 찌꺼기들. 도시의 변모와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성쇠의 운명을 공유하는 장소와 인간의 표정을 담았다.

Fishhooks-38, Crash

간척지 생태환경파괴에 대한 은유

Anyang-6

안양시 만안구 뉴타운 재개발 지역에 대한 기록

Anyang-3

안양시 만안구 뉴타운 재개발 지역에 대한 기록

거기까지만, 친구.(COVID19) 0069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가 사람과 사람과의 거리를 멀어지게 했다.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방법으로 사람과 사람이 멀어졌다. 동시에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방법이 점점 더 잊혀져간다. 공사장의 접근금지를 표현하는 칼라콘이 접근할 수 없는 현재 우리의 관계를 말해주는 듯하다.

3.11대지진_풍경_149

쓰나미 피해로 밀려 온 자동차

3.11대지진_풍경_41

폐허가 된 센다이 국제공항 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