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2일 현지시각 오후 4시 35분 아이티에 200년 만에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수도 포르토프랭스 남서쪽 15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하여 약 20만 명의 사망자와 전체인구 900만 명중 2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초토화된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희생자 다수가 그들이다.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2010년 1월 12일 현지시각 오후 4시 35분 아이티에 200년 만에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수도 포르토프랭스 남서쪽 15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하여 약 20만 명의 사망자와 전체인구 900만 명중 2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초토화된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희생자 다수가 그들이다.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2010년 1월 12일 현지시각 오후 4시 35분 아이티에 200년 만에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수도 포르토프랭스 남서쪽 15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하여 약 20만 명의 사망자와 전체인구 900만 명중 2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초토화된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희생자 다수가 그들이다.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