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혁신발언대] 코로나19 이후의 비영리(중); 이재현 사단법인 시민 이사

더나은미래 오피니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8517

[공감, 인성교육의 시작입니다] (2) 굿네이버스의 실천교육 캠페인; "오늘 마신 물 한잔, 아프리카 친구에겐 생명이었네요"

더나은미래 제10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944

[대한민국 사회문제 지도로 그리는 사회적 기업의 미래] (6) 정부와 사회적기업, 진짜 사회문제 해결하고 있을까?

더나은미래 제128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0096

"해외긴급구호법, '인도적 지원법'으로 개정 추진한다"

더나은미래 제256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7116

시니어의 힘... 사라진 옛기술로 용광로 살렸다; [재난, 그 후] 포스코 조기 정상화의 '숨은 영웅'

더나은미래 제25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2848

세계 적십자들, 지난해 2억명 구했다

더나은미래 제24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0801

산불.지진.태풍... 재난 현장에는 그들이 있다; 적십자의 힘 '긴급 구호'

더나은미래 제24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0802

[굿네이버스_더나은미래 공동기획 '새로운 나눔이 온다'] (1) 대중의 기부 시계가 빨라진다

더나은미래 제243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5369

우크라에 폭격 시작된 날, NGO는 전선으로 향했다; 전장으로 간 NGO

더나은미래 제24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3027

월드비전, 인도적 지원 법제화 요구하는 국민청원캠페인 '아웃크라이' 진행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6486

[재난, 그 후] 공장 침수된 포스코, 중소기업 473곳에 전화 돌렸다

더나은미래 기획/특집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0658

[재난, 그 후] 태풍이 지나가고... 고객.자매마을도 제철소 복구에 뛰어들었다

더나은미래 기획/특집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0681

[재난, 그 후] 자연재해 피해까지... 영역 넓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더나은미래 기획/특집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0704

[튀르키예로 간 NGO] 긴 호루라기 소리가 들리면

더나은미래 기획/특집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3052

[튀르키예로 간 NGO] 여진 공포에 야외서 쪽잠 자는 사람들

더나은미래 기획/특집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3115

[튀르키예로 간 NGO] "우리가 더 강해질 때까지 함께해주세요" 이재민 아이가 남긴 시

더나은미래 기획/특집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3180

암스테르담 항공기 재난이 항공기 소음과 정신장애에 미치는 영향

암스테르담 항공기 재난이 항공기 소음과 정신장애에 미치는 영향

세월호 참사와 불안한 나라

2014년에 환경운동연합이 작성한 국내 재난 관리 실태 관련 긴급정책토론회 자료

추진전략15; 재난·재해 예방 및 체계적 관리

재난·재해 예방 및 체계적 관리에 관한 자료

기후위기 재난, 누구에게 구제받나요?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의 구제방법과 관련된 법률지식을 소개하는 문서

아이티_지진 22

2010년 1월 12일 현지시각 오후 4시 35분 아이티에 200년 만에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수도 포르토프랭스 남서쪽 15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하여 약 20만 명의 사망자와 전체인구 900만 명중 2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초토화된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희생자 다수가 그들이다.

아이티_지진 21

2010년 1월 12일 현지시각 오후 4시 35분 아이티에 200년 만에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수도 포르토프랭스 남서쪽 15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하여 약 20만 명의 사망자와 전체인구 900만 명중 2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초토화된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희생자 다수가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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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2일 현지시각 오후 4시 35분 아이티에 200년 만에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수도 포르토프랭스 남서쪽 15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하여 약 20만 명의 사망자와 전체인구 900만 명중 2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초토화된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희생자 다수가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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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2일 현지시각 오후 4시 35분 아이티에 200년 만에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수도 포르토프랭스 남서쪽 15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하여 약 20만 명의 사망자와 전체인구 900만 명중 2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초토화된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희생자 다수가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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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2일 현지시각 오후 4시 35분 아이티에 200년 만에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수도 포르토프랭스 남서쪽 15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하여 약 20만 명의 사망자와 전체인구 900만 명중 2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초토화된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희생자 다수가 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