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사 전나무숲길

일주문에서 천왕문까지길. 맨발로 걷는 흙길의 느낌과 전나무숲의 상쾌한 공기가 가슴깊이 퍼진다.

실상사 연밭

연꽃은 지고 점점 말라가는 연밭의 모습. 화려했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밭을 바라본다.하늘에 봉황구름이 떠있다.

실상사의 가을아침 풍경

대웅전옆 소나무가 실루엣으로 형태를 나타낸다. 아침에 햇살이 실상을 만드는 실상사의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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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모래가 쌓여 염생식물을 뒤덮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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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모래가 쌓여 염생식물을 뒤덮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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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염생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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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분이 사라지면서 염생식물이 죽어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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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벚꽃넘어로 심포항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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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마른 갯벌 버려진 그물

부안 방조제20070127_7582

방조제 풍경

부안 문포20060916_6466

폐어선과 염생식물들

부안 계화20051120_0393

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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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한 바닷가 풍경

서해안-김제시 만경강 #01

새만금 간척사업 중임에도 봄 유채꽃은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었다.

바다가 육지라면 1- (13)

갯벌이 육지로 변해가지만 봄만 되면 유채꽃은 어김없이 피어난다. 앞에 보이는 바다같은 곳은 새만금 안쪽 만경강하구이다.

숲,전나무숲길, 전남 부안 변산 내소사02

전나무숲길.

대나무,전북 고창 읍성

대나무.

목화,전북 부안02

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