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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65
  • 키워드  전라북도
  • 사진작가  박홍순
서해안-고창군 상하면 구시포 #05
제목 서해안-고창군 상하면 구시포 #05
내용 테트라포트와 암석등으로 방파제를 만들고 있다.
식별번호 P-W-04038
키워드
서해안-고창군 상하면 구시포 #04
제목 서해안-고창군 상하면 구시포 #04
내용 테트라포트와 암석등으로 방파제를 만들고 있다.
식별번호 P-W-04037
키워드
서해안-고창군 상하면 구시포 #03
제목 서해안-고창군 상하면 구시포 #03
내용 테트라포트와 암석등으로 방파제를 만들고 있다.
식별번호 P-W-04036
키워드
서해안-고창군 상하면 구시포 #02
제목 서해안-고창군 상하면 구시포 #02
내용 테트라포트와 암석등으로 방파제를 만들고 있다.
식별번호 P-W-04035
키워드
서해안-고창군 상하면 구시포 #01
제목 서해안-고창군 상하면 구시포 #01
내용 구시포 해수욕장의 테트라포트와 바다가 장시간 움직인 풍경이다.
식별번호 P-W-04034
키워드
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3
제목 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3
내용 멀리 지평선 부분에 있는 하얀선이 새만금 제방이다.
식별번호 P-W-04033
키워드
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2
제목 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2
내용 갯벌이 사리진 육지에 엄청 큰 물고기의 뼈가 화석처럼 변해가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4032
키워드
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1
제목 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1
내용 새만금 간척사업 변산반도쪽에 새만금 반대를 위한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썩어가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4031
키워드
서해안-김제시 만경강 #01
제목 서해안-김제시 만경강 #01
내용 새만금 간척사업 중임에도 봄 유채꽃은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4030
키워드
서해안-김제시 광활면 #01,
제목 서해안-김제시 광활면 #01,
내용 김제시 광화면 심포항을 지나 거전회관을 돌아 옛 갯벌로 들어가면 갯벌이 육지가 되어가는 과정 중에 촬영하였다. 지금은 국립 새만금 수목원예정(2027년)지이다. 차바퀴 자욱이 어지렵게 나 있다.
식별번호 P-W-04029
키워드
서해안-군산시 옥서면 #01
제목 서해안-군산시 옥서면 #01
내용 옥서면 갯벌이 새만금 간척사업으로 육지로 바뀌고 풀이 자라기 시작했으며 스티로폼 부표는 미세 플라스틱을 바다와 육지에 뿌리며 풍화 되어 공룡알처럼 보인다. 인간의 행위가 얼마만큼 자연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가공할만 하다.
식별번호 P-W-04028
키워드
서해안-군산시 비응도 #01
제목 서해안-군산시 비응도 #01
내용 1991년 시작되어 2010년 4월27일에 완공된 새만금 방조제 공사 풍경이다. 바다이지만 풍경은 사막같다. 엄청난 넓이의 갯벌이 이 공사로 메몰되었다.
식별번호 P-W-04027
키워드
서해안-변산반도 격포 #01
제목 서해안-변산반도 격포 #01
내용 수성당쪽에서 본 격포이다.
식별번호 P-W-03971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8)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8)
내용 새만금을 촬영할때 카메라는 주로 4X5 카메라에 612홀더나 617홍도를 껴서 촬영하였고 하셀 6x6 포멧으로도 촬영하였다.
식별번호 P-W-04161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7)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7)
내용 함초는 한동안 새만금갯벌에 제일 많은 식물이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나고서는 서서히 없어지고 잡초들이 자라났다. 염분이 없어진 것이다.
식별번호 P-W-04160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6)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6)
내용 계화도 양지항 앞에 떠있는 어선들도 몇 년 후엔 어업을 하지 못했다.
식별번호 P-W-04159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5)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5)
내용 빨간색의 함초와 초록색 풀들이 역광을 받고 바람에 흔들려 아름답게 사라락 거렸다. 하지만 마음은 편치못했다.
식별번호 P-W-04158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4)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4)
내용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에 풀이 자라나고 공룡알처럼 풍화 된 부표가 자연?스럽게 박혀있다.
식별번호 P-W-04157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3)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3)
내용 갯벌이 육지로 변해가지만 봄만 되면 유채꽃은 어김없이 피어난다. 앞에 보이는 바다같은 곳은 새만금 안쪽 만경강하구이다.
식별번호 P-W-04156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2)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2)
내용 여름이 지나 가을로 접어들면서 함초는 밑둥부터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식별번호 P-W-04155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1)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1)
내용 새만금이 바다였던 흔적이 멀리에 보인다. 갯골에 어선이 보이지만 수년 후에 이 배들은 육지위에 올라와 있었다.
식별번호 P-W-04154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0)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0)
내용 함초가 자라나기 시작했다. 정중앙에 말라 죽은 나무 주위를 감싸고 자라나는 새로운 풀들이 자연의 변화무쌍함을 느끼게 했다.
식별번호 P-W-04153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9)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9)
내용 봄에 함초씨를 사람들을 시켜 뿌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진에서처럼 저렇게 많은 함초가 자연스럽게 자라난 것이 이상할 정도다.
식별번호 P-W-0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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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8)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8)
내용 가을 함초와 풀의 색이 묘하게 대비를 이루며 아름답게 보였다. 소금을 빨아들이는 함초는 빠른시간내에 갯벌을 육지로 만들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4151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7)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7)
내용 변산반도쪽에서 본 새만금 방조제이다. 하얀 선같은 것이 방조제이며 수평선과 겹쳐보인다. 인간은 자연을 정복했다고 하는데 내눈엔 흠을 내는 것 같았다.
식별번호 P-W-0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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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창군 상하면 구시포 #05
서해안-고창군 상하면 구시포 #05
테트라포트와 암석등으로 방파제를 만들고 있다.
식별번호
  P-W-0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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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창군 상하면 구시포 #04
서해안-고창군 상하면 구시포 #04
테트라포트와 암석등으로 방파제를 만들고 있다.
식별번호
  P-W-0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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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창군 상하면 구시포 #03
서해안-고창군 상하면 구시포 #03
테트라포트와 암석등으로 방파제를 만들고 있다.
식별번호
  P-W-0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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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창군 상하면 구시포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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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포트와 암석등으로 방파제를 만들고 있다.
식별번호
  P-W-0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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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창군 상하면 구시포 #01
서해안-고창군 상하면 구시포 #01
구시포 해수욕장의 테트라포트와 바다가 장시간 움직인 풍경이다.
식별번호
  P-W-0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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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3
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3
멀리 지평선 부분에 있는 하얀선이 새만금 제방이다.
식별번호
  P-W-0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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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2
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2
갯벌이 사리진 육지에 엄청 큰 물고기의 뼈가 화석처럼 변해가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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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1
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1
새만금 간척사업 변산반도쪽에 새만금 반대를 위한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썩어가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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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김제시 만경강 #01
서해안-김제시 만경강 #01
새만금 간척사업 중임에도 봄 유채꽃은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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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김제시 광활면 #01,
서해안-김제시 광활면 #01,
김제시 광화면 심포항을 지나 거전회관을 돌아 옛 갯벌로 들어가면 갯벌이 육지가 되어가는 과정 중에 촬영하였다. 지금은 국립 새만금 수목원예정(2027년)지이다. 차바퀴 자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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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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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군산시 옥서면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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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서면 갯벌이 새만금 간척사업으로 육지로 바뀌고 풀이 자라기 시작했으며 스티로폼 부표는 미세 플라스틱을 바다와 육지에 뿌리며 풍화 되어 공룡알처럼 보인다. 인간의 행위가 얼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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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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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군산시 비응도 #01
서해안-군산시 비응도 #01
1991년 시작되어 2010년 4월27일에 완공된 새만금 방조제 공사 풍경이다. 바다이지만 풍경은 사막같다. 엄청난 넓이의 갯벌이 이 공사로 메몰되었다.
식별번호
  P-W-0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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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변산반도 격포 #01
서해안-변산반도 격포 #01
수성당쪽에서 본 격포이다.
식별번호
  P-W-0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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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8)
바다가 육지라면 1- (18)
새만금을 촬영할때 카메라는 주로 4X5 카메라에 612홀더나 617홍도를 껴서 촬영하였고 하셀 6x6 포멧으로도 촬영하였다.
식별번호
  P-W-0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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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7)
바다가 육지라면 1- (17)
함초는 한동안 새만금갯벌에 제일 많은 식물이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나고서는 서서히 없어지고 잡초들이 자라났다. 염분이 없어진 것이다.
식별번호
  P-W-0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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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6)
바다가 육지라면 1- (16)
계화도 양지항 앞에 떠있는 어선들도 몇 년 후엔 어업을 하지 못했다.
식별번호
  P-W-0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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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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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의 함초와 초록색 풀들이 역광을 받고 바람에 흔들려 아름답게 사라락 거렸다. 하지만 마음은 편치못했다.
식별번호
  P-W-0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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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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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에 풀이 자라나고 공룡알처럼 풍화 된 부표가 자연?스럽게 박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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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이 육지로 변해가지만 봄만 되면 유채꽃은 어김없이 피어난다. 앞에 보이는 바다같은 곳은 새만금 안쪽 만경강하구이다.
식별번호
  P-W-0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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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2)
바다가 육지라면 1- (12)
여름이 지나 가을로 접어들면서 함초는 밑둥부터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식별번호
  P-W-0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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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1)
바다가 육지라면 1- (11)
새만금이 바다였던 흔적이 멀리에 보인다. 갯골에 어선이 보이지만 수년 후에 이 배들은 육지위에 올라와 있었다.
식별번호
  P-W-0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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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0)
바다가 육지라면 1- (10)
함초가 자라나기 시작했다. 정중앙에 말라 죽은 나무 주위를 감싸고 자라나는 새로운 풀들이 자연의 변화무쌍함을 느끼게 했다.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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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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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함초씨를 사람들을 시켜 뿌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진에서처럼 저렇게 많은 함초가 자연스럽게 자라난 것이 이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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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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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함초와 풀의 색이 묘하게 대비를 이루며 아름답게 보였다. 소금을 빨아들이는 함초는 빠른시간내에 갯벌을 육지로 만들고 있었다.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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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쪽에서 본 새만금 방조제이다. 하얀 선같은 것이 방조제이며 수평선과 겹쳐보인다. 인간은 자연을 정복했다고 하는데 내눈엔 흠을 내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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