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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종로구
  • 사진작가  노순택
개나리_#CIH0911_2018
제목 개나리_#CIH0911_2018
내용 졸린 누렁이가 게슴츠레 눈을 뜨고 있다.
식별번호 P-W-02454
키워드
개나리_#CEF1801_2014
제목 개나리_#CEF1801_2014
내용 세월호 참사의 진질과 책임규명을 외치는 '세월호 만민공동회'를 경찰이 포위한 가운데 한 시민이 개와 그 옆을 지나고 있다.
식별번호 P-W-02441
키워드
개나리_#CEF1701_2014
제목 개나리_#CEF1701_2014
내용 2014년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가 가라앉을 때 한국사회도 가라앉았다. 정부도 사회도 무능했다. 정부는 "가만히 있으라"고 말했지만 시민들은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촛불을 들고 거리로 모였다. 죽음의 진상과 책임의 규명을 외첬다. 아이를 안고 온 시민도 있었지만, 강아지를 안고 참여한 시민도 있었다.
식별번호 P-W-02440
키워드
210110_서울_청와대앞
제목 210110_서울_청와대앞
내용 복직투쟁 35년을 맞는 한진중공업 용접노동자 김진숙의 복직을 촉구하는 단식농성단 앞 경찰.
식별번호 P-W-0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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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의 진질과 책임규명을 외치는 '세월호 만민공동회'를 경찰이 포위한 가운데 한 시민이 개와 그 옆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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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가 가라앉을 때 한국사회도 가라앉았다. 정부도 사회도 무능했다. 정부는 "가만히 있으라"고 말했지만 시민들은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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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투쟁 35년을 맞는 한진중공업 용접노동자 김진숙의 복직을 촉구하는 단식농성단 앞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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