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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환경부, 1회용컵 보증금제 포기 선언 _ 대안 없이 현실적인 규제방안 포기해버린 무책임한 환경부를 규탄한다.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한다는 보도를 한 환경부를 규탄하는 성명서
올해 노후 슬레이트 철거에 국비 671억 지원한다... 전년 대비 70% 증액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7396
[기후금융이 온다] 해외에선 기후변화 대응, 환경부 아닌 '재무부'가 한다; (4) 기후금융 준비하는 금융위
더나은미래 제20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9537
낙동강 녹조 독소 사태, 환경부는 대국민 사죄하고 민간과학자를 공격하는 치졸함을 멈춰라!
환경운동연합이 낙동강 녹조 독소 사태와 관련하여 환경부가 대국민 사죄를 하고 녹조 사태의 근본 원인인 4대강 보 수문을 개방할 것을 촉구하는 논평문 http://kfem.or.kr/?p=228565
환경부 “녹조 에어로졸 인체 영향 크지 않다.”라고? 세월호,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사회적 교훈 망각 환경부, 차라리 없는 게 낫다
환경운동연합이 환경부가 환경단체들이 발표한 공기 중 녹조 독소 검출 결과에 대해 인체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해명한 것에 대해 비판하는 논평문 http://kfem.or.kr/?p=228234
8월 8일 환경부 ‘녹조 현황 및 대책’에 대한 환경운동연합의 입장
환경운동연합이 8월 8일 환경부에서 밝힌 '녹조 현황 및 대책' 자료에 대하여 신뢰할 수 있는 녹조 독성 검사와 원수관리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논평문 http://kfem.or.kr/?p=227245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더욱 엄격한 배출기준과 관리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녹색연합에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과 관련하여 환경부의 분리배출 표시에 관한 지침 개정안에 의해 기존 포장재에 대한 유예기간이 연장되는 것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것이며, 더욱 엄격한 배출기준과 관리방안 마련이 필요함을 주장하는 성명서. 보도자료, 성명서
5마리 곰 탈출, 앞으로의 사육곰 대책이 더 중요하다!
녹색연합에서 11월 22일 용인시 곰사육 농장에서 반달가슴곰 5마리가 탈출한 사건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 보도자료, 성명서
미세먼지 '더 작아지고 독해지지' 않았다/ 장재연 [미세먼지이야기 8]
‘[미세먼지이야기 1] 미세먼지 지금이 최악인 거 맞나?’에서 밝힌 대로 80%를 넘는 국민이 지금이 미세먼지 오염도가 최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오랜 기간의 수많은 대기오염 측정 자료에 의하면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그 글을 읽고 생각을 바꾼 사람들도 있겠지만, 자신의 믿음을 바꾸고 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은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미세먼지 측정망을 붕괴시키려는 선무당들/ 장재연 [미세먼지이야기 19]
대한민국 국민 상당수가 매일 같이, 경우에 따라서는 하루에도 몇 번씩 확인하고 있는 미세먼지 오염도는 정부가 전국의 대기오염측정망에서 실시간으로 측정해서 공개하고 있는 수치다. 일부 국민들은 정부 자료를 신뢰하지 못하겠다며 해외에 기반을 두고 있는 인터넷 사이트나 앱이 제공하는 수치를 확인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들 역시 우리나라 측정망 자료를 그대로…
"미세먼지=중국"은 틀렸다, 환경부는 왜 국민을 속이나/ 장재연 [오마이뉴스 5]
미세먼지=중국'. 국민들 머릿속에 뿌리 깊게 박혀 있는 수식이다. 이런 수식을 만들고 유포한 건 한국 정부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우리나라 미세먼지 대부분은 중국산'이란 입장을 초지일관 유지해 왔다. 미세먼지 고농도 오염이 발생하면 중국발 미세먼지 기여율이 80% 이상 높아진다고 주장할 정도다. 출처 :…
미세먼지 오염, 과도한 공포심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장재연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최고조에 달했다. 이미 수년 전부터 환경부는 전혀 맞지 않는 미세먼지 예보모델에 집착하고, 책임전가 등 잔꾀를 부리면서 대기오염 정책을 혼선에 빠뜨려왔다. 합당한 대책을 국민들에게 설득력 있게 제시하지 못하고 중국, 경유차, 고등어를 오락가락하면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 국민이 없을 지경이 되었다. 출처 :…
환경부 고위관리들, 고등어와 삼겹살 구이집에 가보았을까?
식당에서 고등어나 삼겹살을 구워먹으면, 옆의 식탁에 손님들이 많아서 그쪽 식탁 연기가 어느 정도 넘어와도 내 앞의 식탁에서 나는 연기가 내 눈과 코를 가장 맵게 만드는 것은 초등학생도 아는 상식이다. 그래서 식탁마다 환기통을 설치한다. 내 식탁의 환기통이 막혀서 연기가 많이 나서 매워 죽겠으니 고쳐 달라고 해도, “환기통 문제가 아니고 옆 식탁에서 나는…
미국 나사(NASA)가 중국발 미세먼지 기여율 산출? / 장재연
7월 19일 환경부는 작년 5,6월에 실시된 미국 나사(NASA)와의 대기질 공동 조사(KORUS-AQ)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내외 80개 기관 580여 명의 과학자가 참가한 대형 연구로, 미국의 대기질 관측 비행기가 동원돼 화제가 된 연구다. 대단히 유용한 연구 결과가 발표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출처 :…
노후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 효과 있었나 없었나?/ 장재연
7월 25일 환경부는 올해 6월 충남지역 40개 지점에서 미세먼지(PM2.5) 농도를 실측한 결과, “2015년과 2016년 6월의 평균치에 비해 15.4%인 4㎍/m3이 감소(26 → 22㎍/m3) 했다"라고 밝혔다. 언뜻 작아 보이는 수치지만 WHO의 평가 기준으로는 이 지역의 미세먼지로 인한 조기사망률을 약 2.4% 낮출 수 있는 대단한 개선이라고 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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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환경부, 1회용컵 보증금제 포기 선언 _ 대안 없이 현실적인 규제방안 포기해버린 무책임한 환경부를 규탄한다.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한다는 보도를 한 환경부를 규탄하는 성명서
올해 노후 슬레이트 철거에 국비 671억 지원한다... 전년 대비 70% 증액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7396
[기후금융이 온다] 해외에선 기후변화 대응, 환경부 아닌 '재무부'가 한다; (4) 기후금융 준비하는 금융위
더나은미래 제20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9537
낙동강 녹조 독소 사태, 환경부는 대국민 사죄하고 민간과학자를 공격하는 치졸함을 멈춰라!
환경운동연합이 낙동강 녹조 독소 사태와 관련하여 환경부가 대국민 사죄를 하고 녹조 사태의 근본 원인인 4대강 보 수문을 개방할 것을 촉구하는 논평문 http://kfem.or.kr/?p=228565
환경부 “녹조 에어로졸 인체 영향 크지 않다.”라고? 세월호,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사회적 교훈 망각 환경부, 차라리 없는 게 낫다
환경운동연합이 환경부가 환경단체들이 발표한 공기 중 녹조 독소 검출 결과에 대해 인체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해명한 것에 대해 비판하는 논평문 http://kfem.or.kr/?p=228234
8월 8일 환경부 ‘녹조 현황 및 대책’에 대한 환경운동연합의 입장
환경운동연합이 8월 8일 환경부에서 밝힌 '녹조 현황 및 대책' 자료에 대하여 신뢰할 수 있는 녹조 독성 검사와 원수관리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논평문 http://kfem.or.kr/?p=227245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더욱 엄격한 배출기준과 관리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녹색연합에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과 관련하여 환경부의 분리배출 표시에 관한 지침 개정안에 의해 기존 포장재에 대한 유예기간이 연장되는 것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것이며, 더욱 엄격한 배출기준과 관리방안 마련이 필요함을 주장하는 성명서. 보도자료, 성명서
5마리 곰 탈출, 앞으로의 사육곰 대책이 더 중요하다!
녹색연합에서 11월 22일 용인시 곰사육 농장에서 반달가슴곰 5마리가 탈출한 사건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 보도자료, 성명서
미세먼지 '더 작아지고 독해지지' 않았다/ 장재연 [미세먼지이야기 8]
‘[미세먼지이야기 1] 미세먼지 지금이 최악인 거 맞나?’에서 밝힌 대로 80%를 넘는 국민이 지금이 미세먼지 오염도가 최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오랜 기간의 수많은 대기오염 측정 자료에 의하면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그 글을 읽고 생각을 바꾼 사람들도 있겠지만, 자신의 믿음을 바꾸고 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은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미세먼지 측정망을 붕괴시키려는 선무당들/ 장재연 [미세먼지이야기 19]
대한민국 국민 상당수가 매일 같이, 경우에 따라서는 하루에도 몇 번씩 확인하고 있는 미세먼지 오염도는 정부가 전국의 대기오염측정망에서 실시간으로 측정해서 공개하고 있는 수치다. 일부 국민들은 정부 자료를 신뢰하지 못하겠다며 해외에 기반을 두고 있는 인터넷 사이트나 앱이 제공하는 수치를 확인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들 역시 우리나라 측정망 자료를 그대로…
"미세먼지=중국"은 틀렸다, 환경부는 왜 국민을 속이나/ 장재연 [오마이뉴스 5]
미세먼지=중국'. 국민들 머릿속에 뿌리 깊게 박혀 있는 수식이다. 이런 수식을 만들고 유포한 건 한국 정부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우리나라 미세먼지 대부분은 중국산'이란 입장을 초지일관 유지해 왔다. 미세먼지 고농도 오염이 발생하면 중국발 미세먼지 기여율이 80% 이상 높아진다고 주장할 정도다. 출처 :…
미세먼지 오염, 과도한 공포심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장재연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최고조에 달했다. 이미 수년 전부터 환경부는 전혀 맞지 않는 미세먼지 예보모델에 집착하고, 책임전가 등 잔꾀를 부리면서 대기오염 정책을 혼선에 빠뜨려왔다. 합당한 대책을 국민들에게 설득력 있게 제시하지 못하고 중국, 경유차, 고등어를 오락가락하면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 국민이 없을 지경이 되었다. 출처 :…
환경부 고위관리들, 고등어와 삼겹살 구이집에 가보았을까?
식당에서 고등어나 삼겹살을 구워먹으면, 옆의 식탁에 손님들이 많아서 그쪽 식탁 연기가 어느 정도 넘어와도 내 앞의 식탁에서 나는 연기가 내 눈과 코를 가장 맵게 만드는 것은 초등학생도 아는 상식이다. 그래서 식탁마다 환기통을 설치한다. 내 식탁의 환기통이 막혀서 연기가 많이 나서 매워 죽겠으니 고쳐 달라고 해도, “환기통 문제가 아니고 옆 식탁에서 나는…
미국 나사(NASA)가 중국발 미세먼지 기여율 산출? / 장재연
7월 19일 환경부는 작년 5,6월에 실시된 미국 나사(NASA)와의 대기질 공동 조사(KORUS-AQ)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내외 80개 기관 580여 명의 과학자가 참가한 대형 연구로, 미국의 대기질 관측 비행기가 동원돼 화제가 된 연구다. 대단히 유용한 연구 결과가 발표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출처 :…
노후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 효과 있었나 없었나?/ 장재연
7월 25일 환경부는 올해 6월 충남지역 40개 지점에서 미세먼지(PM2.5) 농도를 실측한 결과, “2015년과 2016년 6월의 평균치에 비해 15.4%인 4㎍/m3이 감소(26 → 22㎍/m3) 했다"라고 밝혔다. 언뜻 작아 보이는 수치지만 WHO의 평가 기준으로는 이 지역의 미세먼지로 인한 조기사망률을 약 2.4% 낮출 수 있는 대단한 개선이라고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