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나무숲길을 걷는 스님들.

아침 안개낀 전나무숲길을 걸어가고 있는 스님들

선재길을 걷는 템플스테이 참가자.

선재길은 오대천을 옆에 두고 난 길이다. 오래 전 스님들이 다니던 길이기도 하다.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이 선재길을 따라 걷고있다.

싱그러움이 가득한 월정사 전나무숲길.

촉촉히 젖은 흙길에 아침햇살이 들기시작한다. 고요한 전나무숲길이 걷고싶어진다.

녹음이가득한 전나무숲을 걷는 스님들

싱그럽게 녹음이 우거진 월정사 전나무숲길을 포행중인 스님들.

스님과 함께 포행

템플스테이 참가자가와 스님이 전나무숲길을 이른아침 걷고있다.

월정사 전나무숲을 걷는 스님.

이른아침 스님들은 포행을 한다. 포행은 스님들이 걷는것을 말하며 걷는것도 수행의 한부분이라고 한다. 월정사 전나무숲길 포행은 몸과 마음음에 힐링을 전해준다.

River to us_0031-강은 우리에게

강기슭의 아름드리 나무들은 송두리쨰 뽑혀 쌓여져 있다

River to us_0016-강은 우리에게

준설토에 의해 질식할듯한 복사꽃밭

River to us_0014-강은 우리에게

복사꽃을 뒤덮는 준설토성들

River to us_0009-강은 우리에게

봄철 복사꽃밭을 5미터이상 덮어버린 준설토성으로 질식할것 같이 보인다.

River to us_0007-강은 우리에게

환경단체의 4대강 반대행사후 노란희망 리본들을 묶은 대나무 한그루가 바람에 넘어진다

낙동강-경남 부산시 명지동 #01

강바닥에 수만년 된 하얗고 깨끗한 모래를 퍼올리는걸 하도 보니 마음이 우울해졌다. 한자리에서 도망도 못가는 나무들이 안쓰러워 자꾸 눈길이 갔다

Anyang-23

안양시 만안구 뉴타운 재개발 지역에 대한 기록

Anyang-22

안양시 만안구 뉴타운 재개발 지역에 대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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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an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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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가거도 2014-18 099

어의도 죽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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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의도 마을길

신안 가거도 2014-18 087

어의도 소나무

모시나비

모시나비.

참새,쑥을 뜯어 입에 물고, 강원 횡성

쑥을 뜯어 입에 물고 있는 참새.

느티나무,전남 화순 이서 안심리

느티나무.

연꽃, 경기 남양주 능내 습지08

남양주 능내 습지.

연꽃, 경기 남양주 능내 습지07

습지의 연꽃.

연꽃, 경기 남양주 능내 습지06

습지의 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