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사람들

길게 벋은 큰길에 흑인과 여자가 택시를 잡고 있다

소먹이는 아이들

뚝방에서 소와 양을 먹이고 있다

복숭아 파는 할머니

버스터미널에 할머니가 떠나려는 버스에 과일을 사라고 애절하게 호소하다

국기 파는 아저씨

장날마다 국기파는 아저씨가 나온다. 그리고 새잡는 그물을 파는 것이 새롭다

물놀이하는 사람들

한탄강가에 휴가나온 가족들이 놀고 있는 모습이다

메주말리기

메주를 말리는 풍경이 단아하고 이뻐서 찍다

고기잡이

한강 근처에도 고기를 잡아 먹고 사는 어부들이 많았다

주안역

1979년10월 27일 아침 박정희가 죽었다고 하는 날 아침에 찍은 주안역 풍경

우리의 정서

바닥에 고추를 말리고 지붕에는 박이 열리고 전형적인 우리 정서이다

논 온 날 도로

눈 온 날에 도로에 차들이 지나가고 있다.

새로운 신도시

옛 건물 뒤로 새로운 아파트가 세워지고 도시가 새롭게 변하고 있다

안개 낀 날에 선인 체육관

인천 선인재단 체육관이다. 안개 낀 날의 풍경이다. 지금은 볼 수 없다.

거리를 행진하는 사람들

행사장을 나서는 군중들

눈 오는 날의 교통 순경

눈 온 날에 교통 질서 하고 있는 교통 순경, 그 뒤에 기차가 지나가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배 타기

공원에 놀러가면 배를 타고 데이트하는 낭만이 그 시대의 아름다움이었다

눈 온 날에

눈 온 날 짐을 실은 리어카를 지나가던 사람들이 함께 밀어주다

나물 파는 아줌마

장날을 기다려 준비한 나물 파는 아줌마

아침 출근 길에

아침 출근 길에 길을 걷는 사람들의 풍경

전통시장

많은 사람들이 모여 시장의 풍요롭다

하늘 로 속구 치는 굴 뚝연기

저녁만 되면 공단에서 연기가 나온다, 밤새도록 연기가 나오다 아침이면 멈춘다

기찻길을 걷는 사람

개발되는 수원 근처 협괘 열차 길, 수인선

공장의 굴뚝 연기

해지는 저녁 주안 공단 굴뚝에 연기가 물에 반영 하여 보기좋아 사진

우시장

우시장이 현대화되어 사람들이 모여 있다

물 튕기며 달리는 차

인천 제물포역 앞. 비오는 날 물을 튕기며 달리는 도로의 풍경

경매 암호

경매를 하려면 남모르게 손으로 수화를하여 가격을 정한다